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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논... 우리가 친해진건 아마도  도둑잡기 게임하면서 한조로 같이 다니다가 캠퍼스 어느 쯤엔가에 숨어있다가,
우연히 듣게 된 7년간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터일것이다.  도미토리 계단 아래에 숨어있었는데, 쉐논이 먼저 입을 열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소피, 넌 안그래",  "응, 나도 두근거려" "마치 사랑에 빠졌을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네" "쉐논~,누군가 사랑하는구나?" "응, 우린 약혼했어"  이렇게 시작된 사랑이야기. 껌껌한데서 숨어서 들으니까 더 재밌는 연애스토리.
( 이 부분은 마치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들이  동굴에 모여서 촛불을 켜고 비밀얘기를 하는 분위기랑 쫌 비슷함)
고딩때 만난 첫사랑이었는데,  중간에 잠시 1년반 헤어져있었는데,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고 했지만, 둘 다 계속 헤매이다가 다시 만나게 됐었고...  더이상 헤매지 말자는 피앙세의 말에 바로 오케이하고 다시 만나게됐다는 얘기를 꺼냈다.  FUEL 에서 쉐논의 피앙세를 본 적이 있는데,  쉐논이 단상앞에서 말씀인도 할때마다 박수를 너무 크게 치거나 큰 리액션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곤 했었다. 그래도 그 분의 서글서글 웃는 모습에 다들 그냥 웃어버리고 만다. 우리는 그들이 미운게 아니라 부러웠던 것이다. ㅋㅋ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고딩때 배구선수여서 그런지 큰 키에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요새는 성경공부와 요리배우기에 집중하고 있는 친구이다.  집에 초대해서 이탈리아 음식을 대접해 준적이 있었는데, 정말 한국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다 몇배는 더 맛있어서 최고라고 여러번 말해줬다. 그랬더니, 지금 한창 배우는 중이라 재밌다고 한다.  JESUS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는 준비팀에 들어오라고 제안했는데,  숙제가 너무 많아서 갈수가 없었다. 무척 듣고 싶은 세미나였고, 준비팀에 잼난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서 더욱 아쉽다.  

다이닝홀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군가가 막 뛰어오더니 씨익 웃으면서 카드를 건낸다. 쉐논이다.
그 다음날에는  SURC 2층에서 사하라 하고 프레젠테이션 연습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떨어뜨린 핸드폰을 발견한 나는 다른 친구에게 이 핸폰 주인 좀 찾아주라고 말하고 연습을 계속 했다. 잠시후  쉐논이 헐레벌떡 뛰어오는 것이다. 나는 쉐논이 나한테 인사를 하러 뛰어오는줄 알고 반갑게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쉐논이 "소피 너였어?" "뭐가"  "핸드폰 주운사람" " 그거 니꺼였어?" 
뭐. 이런식이다. ㅎㅎ 우연히 자꾸 만나게 된다. 아무 이유없이 그리고 쉐논...이 좋다.

나중에 같이 사진한장 찍어둬야 겠다. 소중한 추억으로
누군가에게 카드를 받는 일은 행복하다.
나도 카드 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쉐논도 카드를 써서 사람들에게 주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쉐논도 나도 예수님을 무척 좋아한다. 우리는 공통점이 참 많은걸~!
널 알게 돼서 감사해 나도,
손으로 꾹꾹 눌러서 쓴, 진심이 담긴 글귀가 가슴을 따뜻하게하는 밤이다.

Happy St.Parick'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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